1. 윈도우11메모장 서론
1.1 윈도우11메모장 기초설명
윈도우11메모장 비활성화 자동저장 이전 작업 열기 주제로 포스팅합니다.
윈도우11 메모장에서 지난번에 작업했던 메모가 열리는 일종의 자동저장 기능(증상)을 비활성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모장 시작 시 지난번 작업 내용이 켜지는 기능(증상)의 명칭은
"이전 세션의 콘텐츠 열기"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윈도우11 업데이트로 인하여
윈도우 탐색기 등이 창이 아닌 탭의 형식으로 이용이 가능하게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변화가 메모장에까지 미쳤다.
따라서, 아래 그림처럼 메모장도 여러 탭으로 열 수가 있어졌다.
필자의 경험에 따른 탭에서 열기 기능의 특징을 설명해 보자면,
저장을 하고 종료를 하거나, 하지 않고 종료를 하거나의 관계없이
무조건 열리는 기능인 것처럼 느껴졌다.
근데, 이 말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새로운 메모를 할 때마다 탭은 계속 추가가 될 것이고
열린 탭들은 닫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인데..
이건 말이 안 된다!..
우리는 탭 닫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여러 탭에서 열린 하나의 창에서
그 모든 탭을 다 닫는 창 닫기가 아닌, 하나의 탭만 닫아주는 그 탭 닫기.
그것이 메모장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저장 여부와 관계없이 탭 닫기로 닫아야 이전 기록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사실 나는 인터넷창을 제외하고는 습관적으로 창닫기 X 버튼을 눌러서 닫아 왔었다.
"이전 세션의 콘텐츠 열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에,
작업을 종료하고 싶고, 다음번에 열리게 하지 않고 싶다면
창 닫기가 아닌 탭 닫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메모장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의 관점에서 장점으로 이 기능을 바라본다면,
지나간 기록의 재확인 등의 이점이 있을 것 같고,
의도치 않게 종료 버튼이 눌려 메모장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하여도
작업 내용이 살아 있는 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탭 닫기(창 닫기)의 단축키는 Ctrl + W이다.
이 단축키는 메모장이 아니라도 여러 곳에서 닫는 기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니
유용하게 써보시기를 바랍니다.
1.2 윈도우11메모장 이전 기록 열리는 증상 구경하기
1.3 윈도우11메모장 필자의 사용환경
2. 윈도우11메모장 본론
2.1 윈도우11메모장 기능 비활성화하기
메모장을 실행한 후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창으로 진입한다.
메모장 시작 시 옵션을 누르고 하위 선택 항목 중 새 창 열기를 눌러준다.
해결 끝! 이제 지난 기록 메모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
2.2 윈도우11메모장 이전 기록 안열리는 증상 구경하기
3. 윈도우11메모장 결론
어찌 됐던 다시 되돌아갈 수 있으니까!
아직 이에 관한 포스팅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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